한민족 고대사의 진면목 밝힌다
한민족 고대사의 진면목 밝힌다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2.05.19 08:40
  • 호수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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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서천지부 역사특강, 24일 문예의전당

단군조선과 고구려를 비롯한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를 잇는 북부여의 역사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 고대사 강의가 열린다.
()대한사랑서천지부(지부장 이인희)가 주관하는 역사 특강 대한의 국통맥과 바른 역사는 오는 24일 오후 7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열린다.

대한사랑 교육위원인 충북대 안병우 교수의 이번 서천 강연은 중국동북공정과 일본 식민주의 역사관에 의해 왜곡되고 잘려나간 한민족의 9천년 역사를 주제로 단군조선과 고구려 사이의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인 북부여의 실체를 드러내고, 신화로만 알고 있는 한민족 고대사의 진면목을 밝힐 예정이다.

대한사랑서천지부 이인희 지부장은 환국 배달 조선이라는 역사가 송두리째 부정되고 일제의 조작으로 한낱 신화로 다뤄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만 밝은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강연문의:이인희 010-9852-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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