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따사로운 봄 햇살을 쬐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송형석(73)씨와 김동오(79)씨가 카메라에 잡혔다. 이웃친구인 두 할아버지는 소일거리 삼아 텃밭을 일구며 노년을 보낸다. <세상속으로>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