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농사정보(2024년 5월 22일 ~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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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서천
  • 승인 2024.05.24 13:48
  • 호수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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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파종 적기 6월 상순~중순

기상정보

기온은 평년(17.9~19.1)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8.2~20.4)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남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저수율) 90.2%(평년 75.2%119.9%) * 5. 13. 기준

(적기 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에 모내기하여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

(잡초방제) 논 잡초는 벼 모내기 전·2차례 나눠 방제를 실시하며 제초제 살포 후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

(직파) 무논점파·드론직파 작업단계별 핵심기술 숙지 후 적지 선정 및 파종

밭작물

고구마

비닐멀칭 재배를 하면 보온, 보습, 토양유실 방지, 잡초 발생 억제의 효과가 있으며 심는 시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 주로 실시

- 70~75폭 두둑 짓기, 건전 묘 심기(수평심기), 제초제 살포, 비닐 위에 흙을 덮는 작업 순서로 진행함

- 수평심기를 실시할 때는 끝순 부분이 땅속에 묻히지 않도록 함

- 삽식(揷植) 3~7일 이내 묘를 꺼내주어 고온 피해를 예방해 줌

- 적기 재배는 이랑 폭 75에 포기 사이 20로 하고(7,100~6,700/10a) 만기 재배는 이랑 폭 70~75에 포기 사이 25로 조절(5,300~5,400/10a)

고구마 묘는 먼저 자란 것부터 3~4회에 걸쳐 잘라 심음

- 묘 자르기 적기는 8~9마디 이상으로 자란 시기이며 묘를 자를 때에는 묘의 밑동 부분을 5~6(2~3마디) 남겨두고 자름

삽식 시 주의사항

- 토양수분 및 토성에 따라 뿌리내림이 다르므로 사질토는 싹을 3~5일 음지에 보관해 묘를 경화시킨 후에 삽식함

- 뿌리내림을 촉진시키고 활착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서 심음

- 묘의 선단 잎 4~6마디부터 덩이뿌리가 될 뿌리가 나타나므로 그 부분이 땅속에 묻히도록 하되 생장점은 땅속에 묻히지 않도록 주의

밭 콩 재배 시 기계로 파종할 경우 종자 크기에 따라 롤러 홈을 조절하여 적정량을 파종함

- 땅이 비옥하여 웃자람이 우려되는 경우 파종 시기를 늦춤

- 콩 지대별 파종 시기는 콩 단작의 경우 중북부 지역 5월 중순~하순이고 타작물+2모작의 경우 중북부 지역은 6월 상순~중순, 남부지역은 6월 중순~하순임

논 콩 재배는 이랑 또는 두둑재배를 하되 도랑 배수구 및 암거 배수 시설 설치로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 경운 시 토양개량제를 동시에 살포하는 것이 좋음

- 파종 깊이는 대립종 3~4, 소립종은 2~3가 적당하며 토양습도에 따라 깊이 조절이 필요함

- 파종 후 3일 이내에 적용 제초제를 처리하여 김매는 노력을 줄임

참깨 재배

재배하고자 하는 품종이 선택되면 파종 전에 입고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종자소독을 실시함

비닐 피복 재배에 적당한 파종 시기는 전남과 경남 지역 4월 하순, 그 밖의 지역 5월 상순~6월 상순임

- 5월 상순부터 중순에는 일교차가 커 입고병의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

- 비닐 피복이 끝나면 소독한 종자를 한 구멍에 4~5알씩 파종함

- 3~5일이 지나서 싹이 트면 튼튼한 모 1개만 남기고 완전히 솎아주거나 2~3주씩 남겨 두었다가 2차에 11본만 남기고 솎음

수수

종자 소요량은 10a1~2정도이며 소금물로 정선함

중북부 지역의 파종 적기는 5월 하순~6월 하순이고 파종 한계기는 6월 하순임

- 포트 육묘를 이용하는 이식재배의 경우 5월 상순~중순에 육묘 상자에 파종하고 이식시기는 모가 10~15자랐을 때 옮겨 심음

- 직파재배는 점뿌림과 줄뿌림을 이랑 너비 60에 포기 사이 20로 파종함

들깨

노동력 절감을 위해 직파재배를 실시함

- 파종 시기는 중북부 지역이 6월 상순이며 남부지역은 6월 하순임

- 재식거리는 인력파종 시 이랑 너비 60에 포기사이 25, 트랙터 줄뿌림의 경우 이랑 너비 65로 파종함

본밭 재배 시기 조절 및 대파작물 이용에 이식 재배를 실시함

- 파종 시기는 중북부 지역이 5월 중순이며 30~40일 육묘 후 본포에 6월 중순경 정식함

옥수수

옥수수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거세미나방을 적기에 방제함

- 멸강나방 유충은 떼를 지어 다니면서 피해를 주며 1년에 2~3회 발생(1회 발생은 5월 상순~6월 상순)하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함

- 거세미나방은 한해에 2~4회 발생하는데 초기에 어린모를 갉아 먹어 피해가 발생하므로 토양 살충제를 살포함

채소

노지고추

아주심기가 끝난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 120이상 지주 사용, 유인은 2~3분지 정도에서 시작하여 자람에 따라 2~3회 더 작업함

고추 착과초기에 우박피해로 분지가 심하게 손상되었을 경우 측지를 유인하여 관리하면 어린묘나 노숙묘를 새로 심는 것보다 유리함

우박 피해 시 측지 유인 관리와 재정식 고추의 수량비교

(’07, 경북농업기술원 영양고추시험장)

* 우박 피해시기: 68(고추 착과초기)

* 우박피해 양상: (극심) 전체분지가 완전히 손상됨, () 12차 분지만 남음

* 우박피해 고추밭 관리

- 피해 직후: 세균병+영양제 살포

- 시비(2): (1) 6월 중순 이랑시비, (2) 7월 하순 헛골 시비

- 병해충 방제: 615일부터 12일 간격 탄저병+담배나방+영양제 8회 살포

- 우박피해 고추묘는 1차 분지점 이하(1주당 측지가 9개정도)에서 발생하는 모든 측지를 시비나 영양관리를 철저히 하여 생육시킴

아주심기 25~30일 후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주면 비료 효과가 높아짐

-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 상태에 따라 조정을 해주도록 함

- 남부지역 4월 중·하순에 심은 고추는 1차 웃거름 주는 시기임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곳은 800~1,200배액의 물비료를 웃거름으로 살포

제초 노력을 줄이기 위해 부직포, 흑색비닐, 볏짚 등으로 고추 헛골 피복

터널재배 고추는 줄기가 상부 터널에 닿을 때 비닐을 원형으로 구멍을 뚫어 고추 신초가 올라올 수 있도록 함

마늘·양파

마늘은 수확기가 가까워지면 하위엽과 잎의 끝부터 마르기 시작하는데 1/2~2/3 정도 말랐을 때 수확

- 날씨가 좋은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캐어서 밭에서 2~3일간 말리는 것이 좋음

- 특히 캘 때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을 털기 위해서 호미나 삽 등으로 마늘을 두드리면 상처가 나 부패하기 쉬움

양파는 도복이 시작될 때에는 하루에 10a당 약 200kg씩 수량이 증가하며 도복 후에도 지상부가 완전히 고사될 때까지 구의 비대가 계속되므로 도복이 진행될수록 수확량은 많아짐

- 만생종의 경우 너무 늦은 수확은 병해충의 피해로 저장성이 떨어지므로 도복 후 잎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음

(마늘) 토양수분 부족으로 양수분 흡수장해, 잎끝마름 증상 발생

- 잎마름병 급속 확산, 구비대 지연, 생산량 감소 등

(양파) 25이상의 고온에 생육 저하, 고온 지속 시 생육정지

- 조기도복에 의해 구가 비대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아짐

- 구 모양도 충분히 비대하지 않아 상품성 저하 및 생산량 감소 등

노균병

노균병 발생에 미치는 가장 중요한 환경조건은 병원균의 밀도와 습도 및 온도임

질소질 과다 시비에 의해 식물체가 연약하게 자란 포장이나 배수가 불량한 곳에서 발병이 심하며 전년 발병지에서 계속 발병

주로 잎에서 발생하며, 이른 아침 이슬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을 때 자세히 관찰하면 회색 또는 보라색의 줄무늬 병반에 보드라운 털 같은 병원균의 균사체가 관찰됨

비가 자주 올 경우 발생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배수구 정비를 잘하고 병 발생이 우려되는 포장은 비 오기 전후 등록농약을 뿌려주고 이어짓기를 하지 말아야 함

마늘 주아재배

주아는 인편과 달리 바이러스 감염 밀도가 낮고, 한해 재배로 대량의 통마늘을 수확하여 그다음 해엔 씨마늘로 사용 가능한 구마늘을 수확할 수 있음

마늘종을 뽑지 않고 키우면 끝부분에 작은 마늘 주아가 50~100여개 달림 가을에 심어 다음 해 50원짜리만 한 둥근 통마늘을 수확 통마늘을 다시 심어 키우면 일반 구 마늘 수확 가능

통마늘을 얻는데 일 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지만 해마다 주아 재배를 이어서 하게 되면 첫해를 제외하고 해마다 씨마늘로 사용 가능한 구마늘을 수확할 수 있음

* 마늘 생산비의 약 35%를 차지하는 종구비를 절약하고, 바이러스 감염 밀도감소로 수량성 약 15%까지 올릴 수 있음

구마늘 수확 직전 또는 동시에 마늘종과 함께 주아를 채취하여 양파망 등에 넣어 파종기까지 통풍이 잘되게 관리해 줌

일정한 크기의 튼실한 주아만 선별하여 소독 후 파종, 주아 5~10개씩 심어주며 이후 재배관리는 일반 마늘재배와 동일함

<자료제공/서천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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