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이모저모
■ 화보 /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이모저모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4.06.13 09:59
  • 호수 11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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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모시 새로운 틀을 짜다

국내 유일의 천연섬유 축제 한산모시문화제가 7일부터 사흘간 한산면 지현리 한산모시전시관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서천문화원은 태모시만들기-모시째기-모시삼기-모시날기-모시매기-모시짜기 등 모시베가 탄생하기까지의 전과정을 시연하는 한산모시학교를 운영하여 축제장을 찾은 이들이 한산세모시 탄생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한산모시홍보관 앞마당에서는 저산팔읍길쌈놀이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줄타기, 마당극, 등이 펼쳐졌으며 모시축제마당에서는 서천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의 이모저모를 화보를 통해 알아본다.

▲천연염색으로 곱게 물들인 태모시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천연염색으로 곱게 물들인 태모시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서천문화원이 운영한 한산모시학교 1교시 태모시벗기기. 날이 밖으로 나있는 밀낫(모시칼)을 이용해 모시풀에서 껍질을 벗기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서천문화원이 운영한 한산모시학교 1교시 태모시벗기기. 날이 밖으로 나있는 밀낫(모시칼)을 이용해 모시풀에서 껍질을 벗기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치아를 이용해 가늘게 짼 모시를 전대에 걸고 한올씩 뽑아 실을 만드는 모시삼기 과정을 시연해보이고 있다.
▲치아를 이용해 가늘게 짼 모시를 전대에 걸고 한올씩 뽑아 실을 만드는 모시삼기 과정을 시연해보이고 있다.
▲모시문화제의 하이라이트 저산팔읍길쌈놀이. 향토사학자 유승광 박사는 “저산팔읍은 한산 서천 비인 남포 홍산 임천 정산 부여 고을”이라며 “저산팔읍 길쌈놀이 깃발, 노래 안내문 등을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시문화제의 하이라이트 저산팔읍길쌈놀이. 향토사학자 유승광 박사는 “저산팔읍은 한산 서천 비인 남포 홍산 임천 정산 부여 고을”이라며 “저산팔읍 길쌈놀이 깃발, 노래 안내문 등을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니베틀짜기 체험.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베가 짜이는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미니베틀짜기 체험.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베가 짜이는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을 알리는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을 알리는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가무형문화재 줄타기 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줄타기 공연
▲한산읍성 야경(사진 서천군청)
▲한산읍성 야경(사진 서천군청)
▲한산모시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지현리 한산모시관 일원
▲한산모시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지현리 한산모시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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