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농사정보 (2024년 6월 12일 ~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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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서천
  • 승인 2024.06.13 10:44
  • 호수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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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옥한 땅 콩 파종 시기 약간 늦춰야

 <이모작 모내기>

고온이 되면 모가 웃자라는 등 모 소질이 떨어지므로 낮 동안에는 통풍을 철저히 하여 고온 피해를 보지 않도록 관리함

- 고온 피해를 보면 빈 포기가 발생하고 모의 상처(식상, 植傷)가 심하여 뿌리내림이 늦어짐

- 보리 뒷그루 기계이앙 재배 시 부직포 육묘는 2엽기에 부직포를 제거함

이모작 기계이앙 재배는 단작 재배보다 이앙 시기가 늦어져 영양생장 기간이 짧으므로 포기수를 조절하여 단위면적당 적정주수 및 영화수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함

이앙시기는 중만생 품종의 경우 625일 이전, 중생종은 6월 하순에 이앙하는 것이 안전함

거름주는 양은 논의 종류에 따라 10a당 질소를 9~11시용

- 이모작 거름주기는 6월 말 이전 모내기할 때 밑거름 70%, 이삭거름 30%이고 7월 모내기는 밑거름 80%, 이삭거름 20%를 시용함

- 밀식 조건에서 질소비료 11kg/10a 이상의 거름주기는 이삭수와 영화수 증가가 적은 반면 쓰러짐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밭작물

< 맥류 수확 >

보리

벼 이앙 등 뒷그루 작물 재배를 고려하여 적기에 수확함

- 수량 및 종실 수분 과다에 의한 손실량, 작업능률, 발아율 등을 고려해 보면 출수 후 40일 이후가 수확적기임

- 청보리+벼 작부체계 시 벼 이앙 적기(중부지역 5월 하순, 남부지역 6월 상순)를 고려할 때 중부지역에서는 호숙기~황숙기 초기, 남부지역에서는 황숙기 초기가 적당함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는 수확 전에 이형주, 병해충 발생 이삭 등을 제거함

탈곡한 보리는 건조 및 조제를 잘하여 수매하거나 저장하되 수매용은 수분을 13% 이내로 말림

수확시기에 따라 밀 제분율은 출수 후 46일은 75.4%, 출수 후 49일은 76.5%이며 회분 함량은 46일이 약간(0.06%) 높음

수확한 밀은 정선 시 건조, 조제 과정에서도 풍구의 풍속을 가능한 최대로 하여 이병립을 제거함

저장 시에는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보관하여 곡실의 수분 흡수를 막음

탈곡한 밀은 건조 및 조제를 잘하여 수매하거나 저장하되 수매용은 수분을 12% 이내로 말림

밭 콩 재배 시 기계로 파종할 경우 종자 크기에 따라 롤러 홈을 조절하여 적정량을 파종함

- 땅이 비옥하여 웃자람이 우려되는 경우 파종 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음

- 콩 지대별 파종 시기는 타작물+2모작의 경우 중북부 지역은 6월 상순~중순, 남부지역은 6월 중순~하순임

논 콩 재배는 이랑 또는 두둑재배를 하되 도랑 배수구 및 암거 배수 시설 설치로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 경운 시 토양개량제를 동시에 살포하는 것이 좋음

- 파종 깊이는 대립종 3~4, 소립종 2~3가 적당하며 토양습도에 따라 깊이 조절이 필요함

- 파종 후 3일 이내에 적용 제초제를 처리하여 김매는 노력을 줄이도록 함

조는 물 빠짐이 잘되고 비옥한 사양토가 가장 좋음

- 저습지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토양에 가능하고 척박한 개간지에서도 잘 적응함

습해에 약하므로 지하수위가 60cm 이상의 높은 논이 좋음

발아율 60~75% 수준으로 소금물가리기 필요(1리터+소금 43.3g)

파종적기는 남부지역은 6월 상순~하순, 중북부 지역은 6월 상순~중순임

비닐피복재배는 이랑너비 60cm에 포기사이 10cm로 하고 포기당 3~5알을 파종함

파종 적기는 만생종은 6월 중순, ·중생종은 6월 하순, 파종 한계기는 중북부 지역은 7월 중순이고 남부지역은 7월 하순~8월 상순임

파종간격은 이랑 너비 60cm, 포기당 10~15cm로 심으며 파종량은 10a3~4kg이고 늦게 파종할 때는 5~7kg

참깨

이모작 재배는 630일 이후에 파종하면 수량이 떨어지므로 맥류 수확 후 바로 파종하는 것이 유리함

- 흑색멀칭을 하면 강한 광선을 차단하여 지온을 낮추고 잡초 방지효과가 있음

수박, 참외, 딸기, 옥수수 등 시설 하우스 후작물 참깨 재배는 경지이용률 향상 및 염류장해 예방에 효과적임

- 파종시기는 7월 상순까지이며 재식 거리는 30~40×15간격으로 심음

발아 초기에 발생하는 잘록병(입고병)과 수량에 치명적인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발생이 막기 위해 예방 위주로 적용약제를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뿌려줌

들깨

노동력 절감을 위해 직파재배를 실시함

- 파종 시기는 중북부 지역이 6월 상순이며 남부지역은 6월 하순임

- 재식거리는 인력파종 시 이랑 너비 60에 포기사이 25, 트랙터 줄뿌림의 경우 이랑 너비 65로 파종함

본밭 재배 시기 조절 및 대파작물 이용에 이식 재배를 실시함

- 파종 시기는 중북부 지역이 5월 중순이며 30~40일 육묘 후 본포에 6월 중순경 정식함

땅콩

배수가 불량하면 땅콩의 생육이 저조하여 수량이 떨어지고, 병해가 발생되므로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 발생을 막아주어야 함

- 7월 하순경에 발생하는 갈색무늬병, 검은무늬병, 녹병이 있으며 적용약제를 예방위주로 살포함

파종 후 1개월 정도와 개화 초기에 김매기를 실시함

참검뎅이풍뎅이의 굼벵이는 5~6월이 발생 최성기가 되므로 전년도 발생이 있었을 경우, 발생 성기 15일 이전에 땅콩포기를 중심으로 땅콩 굼벵이 방지용 살충제를 토양처리 해줌

채소

마늘·양파

마늘은 수확기가 가까워지면 하위엽과 잎의 끝부터 마르기 시작하는데 1/2~2/3 정도 말랐을 때 수확 실시

- 날씨가 좋은 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캐서 밭에서 2~3일간 말리는 것이 좋음

- 특히 캘 때 뿌리에 붙어있는 흙을 털기 위해서 호미나 삽 등으로 마늘을 두드리면 상처가 나 부패하기 쉬움

양파는 도복이 시작될 때에는 하루에 10a당 약 200kg씩 수량이 증가하며 도복 후에도 지상부가 완전히 고사할 때까지 구의 비대가 계속되므로 도복이 진행될수록 수확량은 많아짐

- 만생종의 경우 너무 늦은 수확은 병해충의 피해로 저장성이 떨어지므로 도복 후 잎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음

노지고추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을 해 주도록 함

*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곳은 8001,200배액의 물비료를 웃거름

석회결핍과 예방을 위해 토양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염화칼슘 0.3~0.5% 액으로 엽면시비 실시

비가 자주 내리면 역병(疫病, 돌림병)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지난해 역병이 많았던 포장 등은 적용약제로 관주하는 등 사전예방 실시

고추 착과 초기에 우박피해로 분지가 심하게 손상되었을 경우 측지를 유인하여 관리하면 어린 묘나 노숙 묘를 새로 심는 것보다 유리함

딸기육묘

(런너유인) 모주에서 발생하는 런너는 가지런히 유인하며 모주 1주당 20개 자묘를 목표로 유인함

(자묘유인) 런너에서 2번 자묘가 출현하는 시점에서 일시에 실시

(칼슘결핍증 예방) 런너 끝이 마르고 신엽이 오그라드는 칼슘 결핍 예방을 위해 칼슘제 관주, 토양수분 관리 철저

(관수) 6월 하순까지 자묘 유인이 완료된 후 자묘에 일시에 관수를 시작하여 묘령을 비슷하게 육묘

시설채소

(온도관리)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환기를 잘하여 하우스 안의 온도가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

(병해충예방) 시설 내의 환경관리를 잘하여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병해충이 발견되면 적용 약제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배수로 정비) 많은 비가 내릴 때 습해를 받지 않도록 대비함

<자료제공/서천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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