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승완·김용찬)가 13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꾸러미’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이 즉석국 ▲원단팥빵에서 단팥빵 ▲삼육영어조합법인에서 조미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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