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시인협회, 6월 시낭독회 열어
서천시인협회, 6월 시낭독회 열어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4.06.20 17:42
  • 호수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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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희 시인 네 번째 시집 '조찬' 출판기념회 병행
▲서천시인협회 6월 시낭독회에 참여한 회원들
▲서천시인협회 6월 시낭독회에 참여한 회원들

서천시인협회(회장 조순희)17일 오후 문예의전당 2층 교육실에서 6월 시낭독회를 열었다.

박강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낭독회 1부 순서에서는 조순희 회장의 인사말과 신입 회원 소개가 있었다.

▲정완희 시인 네 번째 시집(도서출판 애지) 표지
▲정완희 시인 네 번째 시집(도서출판 애지) 표지

2부 순서는 정완희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조찬>의 출판기념회로 진행됐다. 2005<작가마당>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등단한 정시인은 <어둠을 불사르는 사랑>, <장항선 열차를 타고>, <붉은 수숫대> 3권의 시집을 냈으며, 이번 시집은 그가 4년 전 판교로 귀향한 이후 쓴 시들을 담은 것이다.

그는 귀향 후 충남작가회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현재 그가 태어나 자란 복대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이날 참석한 서천시인협회 구재기 고문은 시는 머리 속에 그리는 그림이다. 머리 속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때 한편의 시가 나온다고 말하고 정완희 시인의 <조찬>을 읽다 보면 그가 귀향해 살고 있는 서천의 산천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고 말했다.

시낭독회 3부 순서에서는 이날 참석한 11명의 회원들의 최근 작품들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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