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지역 호우주의보 유지 속 비 피해 경미
서천지역 호우주의보 유지 속 비 피해 경미
  • 고종만 기자
  • 승인 2024.07.08 12:12
  • 호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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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현재 평균 126㎜, 농경지 일부 침수
▲기산면 두북리 소재 침수된 농경지 모습
▲기산면 두북리 소재 침수된 농경지 모습

8일 새벽 1시20분께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서천지역에는 오전 10시 현재 평균 126㎜의 비가 내려 농경지 일부가 침수됐을 뿐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군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서천지역에 평균 126㎜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면별로는 종천면이 162㎜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시초면이 161㎜, 한산면 125㎜ 순이었다.

비로 인한 피해는 경미하다.
군 안전관리과 재난대응팀 관계자는 “소방서가 비로 인해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2건(서천여중 내 소나무, 한산면 여사리 도로 가로수) 외에는 피해 상황이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농경지 일부가 침수됐다.
농업기술센터 장순종 소장은 “호우주의보가 내린 이후 농경지 침수실태를 확인한 결과 화양 추동리 건답직파 재배단지, 장항읍 원수리와 서천읍 삼산리 논콩 재배단지, 기산면 두북리 일부 농경지가 침수됐다”고 밝혔다.

한편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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