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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개관 소식에 타지역 학교들 문의가 자꾸 오는데 먹이고 재울 곳이 없으니 '어세오세요' 할 수도 없고 우리 나사장님께서는 예산집행의, 사업의 우선순위가 콩고물이 생기느냐 마느냐인지, 아니면 골이 빈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분. 더 알 수 없는 건, 그 많은 실과장과 군의원, 또 무슨무슨 위원이라며 들러리 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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