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될 위험이 크다. 대부분 수주 내 자연치유되고 재발하지 않는다. 완벽한 치료법은 없지만 적절한 치료는 병의 경과를 좋게 하고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신경통에 작용하는 적절한 약물이 신경통증 경감에 도움이 되고 항바이러스제제는 발병후 될 수 있으면 일찍 먹을수록 효과가
있으며 나중에 신경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예방백신이 개발돼 미국식약청에 승인이 되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머지않아 대상포진도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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