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었다.
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었다.
  • 편집국 기자
  • 승인 2007.11.16 00:00
  • 호수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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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었다.

각 면 단위로 소방 대원 모임이 하굿둑에서 있었다.

그런데 그 잔치 이면에는 온갖 무질서가 난무하였다.

바닷가 오염이 심각한것은 누구나 아는 하에 화장실이 버젓이 있음에도 바닷가에 방뇨 하는 사람, 그것을 지켜만 보고있는 사람 등 부지기수였다.

심지어는 쓰레기를 바다에 던지기까지 하였다.

이런 무질서 의식이 주민을 위험에서 보호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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