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사랑의 집은 거실과 목욕실, 물리치료실과 기존의 도서실, 컴퓨터실을 활용하여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문 사회복지사와 생활보조원, 간호사,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운영된다.
시설이용자는 65세 이상 생활보호대상자는 무료이며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과 국민기초생활 보장대상이 아닌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그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을 못하는 노인은 달에 12만 5천원을 내야한다.
이 시설은 충남 사회복지기금과 군보조 천만원, 후원금과 개인부담금을 후원 받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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