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대화를 나누던 박모씨(65·한산면)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지난 30일 오전 9시30분경 가족과 대화를 나누던 박씨가 갑자기 앞으로 쓰러지자 신고를 받은 한산면 119구급대가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박씨의 사인을 심장마비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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