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군정 희망의 대화가 4일 기산면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진행된다.
희망의 대화는 읍면민들에게 지난해 사업실적과 함께 올해 군이 추진하는 사업계획과 군정 운영방안 등을 설명한 뒤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이다.
희망의 대화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전은 10시부터, 오후는 2시부터 진행된다.
▲4일 기산면(오전) 화양면(오후) ▲ 7일 시초면(오전) 판교면(오후) ▲ 8일 서면(오후) ▲ 9일 서천읍(오전) 문산면(오후) ▲ 10일 마서면(오전) 장항읍(오후) ▲ 11일 한산면(오후) ▲ 14일 비인면(오후) ▲ 15일 마산면(오후) ▲18일 종천면(오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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