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미술 발전과 창작활동 정진” 다짐
임동범 (사)한국미술협회 서천지부장은 최근 열린 (사)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충남예술문화상 대상을 받았다.
임동범 지부장은 그동안 (사)한국미술협회 서천지부장직을 맡아 충남예술문화 진흥은 물론 건전한 예술 창작활동을 펼쳐온 공로가 인정돼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동범 화백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창작활동에 정진하고 지역 미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