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면 현암리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판교교회(강일화 목사) 교인들은 5일 오전 특화시장 상인들을 위해 김밥을 만들었다.
이 교회 강일화 목사는 “화재를 당한 상인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게 하자는 뜻에서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정성들여 만든 김밥 8박스와 생수 등을 이날 특화시장 상인회를 찾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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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 현암리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판교교회(강일화 목사) 교인들은 5일 오전 특화시장 상인들을 위해 김밥을 만들었다.
이 교회 강일화 목사는 “화재를 당한 상인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게 하자는 뜻에서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정성들여 만든 김밥 8박스와 생수 등을 이날 특화시장 상인회를 찾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