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특수 시책사업으로 64억 지원
군의 “어메니티 서천
혁신 마케팅사업(이하 혁신사업)”이 충남도 특수 시책사업으로 확정돼 사업 착수에 들어가게 됐다.
23일,
충남도가 혁신사업을 확정하고 사업 착수에 들어갈 것을 승인함에 따라 지난 8일 ‘장항읍 소도읍 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혁신사업은
열악한 산업기반과 인적자원 부족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산업체계 육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2007년까지 크게 4개사업, 세부적으로 24개 사업을 추진하게 한다.
혁신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에 들어가 2007년까지 4개 사업 24개 세부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된다.
주요 4개 사업은 ‘주민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 경영시스템 구성’ ‘지연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소규모
시범사업을 통한 노동교류 활성화’ ‘추억을 담는 정다운 경관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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