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DMZ에 '세계평화공원'과 함께 <<우주인 대사관>>을 건립하자!
 예스
 2013-08-01 18:46:54  |   조회: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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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3(AH67).7.30






DMZ에 '세계평화공원'과 함께
<<우주인 대사관>>을 건립하자!





한국 라엘리안 “박근혜 대통령의 구상 지지…한반도를 세계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유지해 나가면서 DMZ(비무장지대) 내에 세계평화공원을 만들고 싶다”고 처음 밝힌데 이어 정전 60주년을 맞은 7월 27일에도 “중무장지대가 돼 버린 비무장지대의 작은 지역에서부터 무기가 사라지고, 평화와 신뢰가 자라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자신의 세계평화공원 건립 구상에 대해 거듭 언급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주창한 DMZ 내 세계평화공원 건립 구상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이와 동시에, 한걸음 더 나아가 박 대통령의 세계평화공원과 연계해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중립지역인 DMZ 내에 건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추진해 줄 것을 우리 정부에 제안한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그들의 지구대사인 라엘(Rael)에게 “우리들의 지구 귀환을 위한 ‘대사관’ 건설에 필요한 장소 및 치외법권 지위 제공 요청을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에게 제기한다”면서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를 승인하고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또는 판매)하는 그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며, 우리들(엘로힘)의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1973년 우리 지구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이후 지금까지 근 40년 동안 인류사회의 화해를 도모하고 평화를 확산시키는 창조자들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헌신해온 예언자 라엘은 최근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고 천명한 바 있으며, 실제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목격되고 있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난 데 이어 2년 뒤 1975년 10월 7일에는 그들의 우주선을 타고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분단의 상징인 DMZ야말로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의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이상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계평화공원’ 건립 구상과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립 프로젝트의 조합이야말로 박 대통령이 주창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넘어 ‘한반도 번영 프로세스’를 실현하는 첩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투자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으로 매우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그 후 고구려와 신라, 백제 등 많은 왕들의 탄생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 또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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