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터어키의 한판승부... 이 게임은 분명 1:1의 무승부였다. 굳이 혈맹관계(6.25 참전국)라는 과거의 역사를 들추지 않더라도 김영주 심판의 판정은 분명한 오심이었다. 오심이 아니었더래도 김영주 심판은 국제대회에서의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한 심판으로 평가하고 싶다. 왜? 그랬을까? 한국 최초의 월드컵 주심이라는 중압감 때문이었을까? 글쎄다.. 나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거... 혹시.... 혹시나?? 터키탕(?) 없어져서 그랬나???? 환장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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