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여중생 살해 규탄대회-2002-06-20
월드컵의 세계적인 행사 속에서 일어난 비참한 일..
부디 널리 알려주시길....
▲20일 오후 5시 의정부에 있는 미2사단 정문앞에서 고 신효순, 심미선 두 여학생 살해한 주한미군 규탄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경기북부지구협의회 민태호 사무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집회에는 자통협을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들과 한총련등 학생들이 약 100여 명 참석했다. ▲풍물굿패 살판의 해원굿 ▲살려내라! 우리의 동생들을... ▲전동록 공대위 김현경 사무처장. 전동록선생의 장례를 치룬지 며칠이 지났다고 똑같은 부대에서 또 이런 만행을 저지른단 말인가? ▲전교조 양주지회 선생님이 항의서한을 낭독했다. ▲여중생 죽음으로 몰고간 주한미군 철수! ▲서경원 자통협 상임고문, 진관 불교인권위 대표, 김종일 자통협 사무처장이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02-06-29 16: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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