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집에서 애보는 선거운동원!
 임동환
 2002-07-04 15:18:51  |   조회: 2906
첨부파일 : -
거의모두가 신임군수를 문제삼는것 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신임군수 선거 캠프에서 일부를 책임지고 일했던사람입니다
우선은 군수가 취임하면서 임명할수있는 사람은 비서실장
한명 뿐입니다 내정 되신분은 이세경씨이고요 선거캠프에는
참여를안했지만 예비역 장교회에서 신임군수님과 인연이깊으신 분이고요
많은 분들이 비서실장에는 겸손과 덕망있는 분이 되어야한다는
의견 때문에 추천되신분입니다
그리고 님들이 우려하는 선거운동원들은 선거운동시작전에 약속되었던
사례를 충분이 받으시고 모두 돌아갔지요 저도 포함해서요
저는 인수위에까지 참여했다가 집식구의 첫 출산관계로
조금일찍 (6월27일)에 가정으로 복귀했답니다 현재원래 본업인 피씨방을 운영하구요
무엇이 궁금하고 말하고 싶으신지 몰라도 취임 이틀밖에안되었는데
도마에올려놓고 안주삼지마시고 조금 지켜봐주세요
제가 두달반쯤 모셔봤는데요 원칙을 중요시하는 분이시더라구요
추측으로 평가 하지마시고 지켜보면서 평가해서 담선거에 반영 하시면 되잔아요
더궁금한게 있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게시판 글이나 제연락처는 011-452-9910입니다 저는 가족이 한명 더생겨서
기분좋은 날들을 보내고있답니다 님들도 좋은 일많이 생겨서 좋은 날보내시기 바랍니다^^*
2002-07-04 15: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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