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스서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저번 글 답변과 바로 시정하시는 점 너무 행복 합니다. 정말 비젼있는 언론사군요 . 앞으로도 지역민의 작은소리에도 크게 답변해 주는 신문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저수지를 지나가다가 유료 낚시터를 보면 이가 몹씨 아파왔었습니나. 그런데 김기자님의 기사가 제 이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정기 기자님!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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