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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 2010-09-16 17:22:55 더보기 삭제하기 어느해 늦은 여름휴가 여행 중에 고랭지채소 단지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전는 고랭지채소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었지요. 백두대간의 훼손, 그 척박한 땅에서 오직 인간이 주는 화학비료와 일교차로 얻어지는 이슬에 의지해 팍팍하게 자라는 배추들...얼마나 슬프던지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감정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