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마을 중티산밑에 고향에서 농사짖는 친구가있다. 이친구가비닐하우스를 하고있는데 이번비에 홍수피해를입었다 그런데 이번뿐만이 아니고 작년에도 똑같이 입었다는데 있다. 군에서는 예산타령만 하는데 이것보다더 급한것이 무어란말인가? 생존권의 문제이니 무엇보다 빨리 수해복구및 제발방지를 촉구하며 서민의아픔을 알아주기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서천시민 2011-07-12 00:06:28 더보기 삭제하기 군수 나리께서 유럽여행하기에도 부족할 터인데 주민에게 쓸 예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고향 2011-07-11 17:10:38 더보기 삭제하기 군수님이 워낙바쁘신관계로 거기까지신경쓰실 여유가있을지모르게습니다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서천시민 2011-07-12 00:06:28 더보기 삭제하기 군수 나리께서 유럽여행하기에도 부족할 터인데 주민에게 쓸 예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고향 2011-07-11 17:10:38 더보기 삭제하기 군수님이 워낙바쁘신관계로 거기까지신경쓰실 여유가있을지모르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