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해태(김)산업의 문제점 어제오늘일이 아니였다,
 바다사랑
 2011-08-07 08:21:07  |   조회: 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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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과다양식 을 줄이자만 반복적으로 말뿐인 성토는 안맞는다,
서천군 쪽하고 전북 개야도리,죽도리쪽만 보아도 확연하게 차이가난다,

군에서 어업종사에게 한정면허를 남발이 화근이 시발점이 되게하였다,
또 그것이 밀식으로 전환했고 또 영양부족으로 이여젔고
어민들 성토끝에 보상금으로 이여져나왔고
한정면허가 일부 일반면허로 딸바꿈되였고 지금도 어떤목적이든
책수수량의 결과물에 보상금이 배정하고 그러다보니 일부분 해태종사자들의
과다한 책수로 바꾸어 발전했다,
보상금 내역역시 한전에서는 전기를 3년 통개 쓴양만 통계수치적으로 보상처리 에 비해
해태(김)은 생산물량 유통체계가 전무해서 항상 보상금 은 책수비례하여 방출했다,

또한 분명히 휴업하는 해태어업자의 공간많큼 빈자리로 남아야 하는데
결과물은 또다시 자리는 전부매꾸어져있고 그것도 모잘아 자리이탈까지
이여져가고 단속공무원은 해마다없고

그리고 중앙보고물에 금액산정이 맞추다보니 피해없는 어민들에게도 반복적으로
보상금이 지출하였다,
이러다보니 너도나도 보상금 신청책수와 매여있는 책수산정이 개판이되였고
산 처리 역시 단속효과 가 미흡했었다,

해태가 어쩌구 저쩌구 서면 원두리에 미 착공인 김가공시설단지도 한심하고
모든것이 자연이 아닌 인재다,
해마다 군에서 해태김 명품화 웃끼는 소리다, 즉 탁상공론이다,
위성사진을 지속적으로 관찰해보면 12월후반이나 1월경 해상사진을 훌터보면
참 재미있는 광경이 벌어진다,

서천군쪽엔 프랑카드 를 질서있게 줄줄이 나열되여있는 현상이고
전북권을 보면 태극기 형 점선방식으로 되여있다.
이로써 양쪽을 분석해보면 서천군은 밀식이라 칭할수있고

전북권은 소량의 책수에 사방팔방 으로 길을 뜨이게 만들엇고 길이를 짧게 끝어서
태극기 6각점선형으로 만들어져있다,

서천군의 뱃통로 구간도 장항쪽,마서쪽 ,비인쪽,서면쪽 이 모두 안보이는 반면에
전북권은 넓다란하게 확연히 보이는걸 확인된다,
서천군 담당공무원 공무원들께서 해태어민에게 그어떠한 발전제시도 없었다,
해태 세미나를 몇달에 걸쳐서도 위성사진이나 그밖의 어민 스스로 무덤을 파는일들을
역설하지도 몾했다,

수많은 어페류 홍성남당쪽을 우리는 지금 부러운 시선을 덛져주고싶다,
서천군 서해안 바다 국민은행,한국은행,농협.이 있어서 하루하루마다,
적게는 2만원 많케는 20만원 을 매일매일 돈을 무상으로 무한 공급하였다,
이러한 황금바다 서천군민 모두가 자읍자득이다,
서천군수님도 3선제임 세월이 흘러도 바다어장 황페하에 할말이 없으리라 생각든다,
2011-08-07 08: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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