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시군통합 논쟁에서 빠져야할사람
듣는귀
2011-10-29 00:10:20 | 조회: 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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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은 주민이라고 다 같은 주민은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라는 범위에는 공무원과 보조금으로 먹고사는 사람은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사람들이 반대를 주장하고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것은 어쩐지 군수의 지시를받고 하눈것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군수의 지시를받고 하는것이 아니라고해도 공무원이나 군위탁사업을하는 사람들은 공무원과 마찬가지라서 주민과 공무원의 싸움으로되기 쉽습니다.
공직에있는 사람들은 이럴때 대응하여 싸움판으로 만들것이아니라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기려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혹시라도 발생할수있는 주민들간의 분열을 수습할수 있습니다.
군청게시판에 반대 글을올린 두사람모두 공무원처럼 군수의가까이에서 군에서하는사업들을 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사람들은 통합찬성과 반대 논쟁에빠져야 공평하기때문에 열외해야합니다ㅏ
2011-10-29 0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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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한사람
2011-10-29 10:26:36
이중대
2011-10-29 00:34:24
욱끼는 사람들이지 자기들이 머안다고 해서는 안된다고 내가거지 행세해도
한표를 가지고있는 국민이데 자기들이 나 배고프다고하는데 밥을먹여주었나,
이레저레 잘살아보자고 하는일들을 4대강 삽질처럼 역사가 말해주는것 아닌가,
군민투표 부쳐보는것도 좋은일인데 자기들이 뭐안다고 얼어죽일 단체들 모아서
서울시장투표 안보았나 20~40대들 대졸업하고 백수되는데 서천군도 삽질해야됨
설령 군민투표 의결되여도 국가가 할일인데 뭐~몇몇사람들이 서천군 말어먹는다는
생각하는 또라이들 웃끼죠, 서천군 대다수 군민이 통합찬성이면 찬성길로 택일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