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1천억원의 기금을 조성중으로 기전문화대학과 기전문화재연구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지역 문화의 정체성 확립,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배양을 위해 1997년에 세운 공익 재단법인이다.
주요 기능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 지원, 정책 개발 및 자문, 국제문화교류센터 운영, 테마박물관 등 도지정사업 지원 사업 등이며 그밖에 문학·미술·사진·건축·음악·연극 등 관련 단체 및 개인에게 매년 공모를 통해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동 2-6번지에 있다
송태호대표이사는 “항상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데 고향에 대해 별로 봉사한 것이 없어 죄송할 따름이다”며 “서천인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