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영원한 어머니의 품”-노대래 방위사업청장
“고향은 영원한 어머니의 품”-노대래 방위사업청장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1.04.25 15:56
  • 호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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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래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16일 고향을 방문해 기산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하고 선영에 성묘했다. 지난 3월 16일 6대 방위사업청장에 전격 발탁된 노대래 청장은 그의 모교인 기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기산면민체육대회 개회식 인사말에서 “방위사업청장에 취임한 이후 매우 바쁜 일정이지만 고향 분들을 뵙기 위해 고향을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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