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복을 나누는 사람들
큰 복을 나누는 사람들
  • 서천군장애인복지관 장복기자단
  • 승인 2014.05.26 08:38
  • 호수 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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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국립생태원에 가다

▲ 서천군장애인복지관 장복기자단과 국립생태원 관계자들
서천군장애인복지관의 장복기자단(박남용 외 3명)은 지난 14일, 국립생태원을(원장 최재천) 방문해 생태원의 건립과정과 목적,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알아보기 위해 하연 박사 외 3명의 관계자와 함께 국립생태원 에코랩에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이들 기자단들은 인터뷰 전 생태해설사 이보라 씨의 안내로 국립생태원의 자랑인 에코리움을 방문 했습니다.

에코리움은 지구 전체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열대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기후에 따라 다양한 식물들이 전시된 곳입니다.

에코리움을 관람 후 기자단은 국립생태원 건립과정을 함께한 하연 박사와 생태원의 전시와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전시기획팀 정선숙씨, 생태해설사 이보라씨, 홍보팀 강수희씨가 함께 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지난 해 10월 개관한 국립생태원은 총 3600억원의 예산이 투입 됐다고 합니다.
국립생태원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자연을 보존하고 연구하며 전시와 교육학습장 활용을 목적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기 위해 생태원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노력도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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