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반 등 4개 프로그램 운영
종합교육센터가 지난 1일부터 8주 과정의 겨울방학 단기 특강을 개강했다.
겨울방학 단기특강으로는 교양강좌인 전통놀이지도사 과정 등 4개 프로그램이 내년 1월30일까지 운영된다.
'전통놀이지도사 과정'(강사 임영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운영되며 ‘나만의 손글씨 캘리그라피’(강사 김양희)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유화반’(강사 김정미)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홈 바리스타’(강사 윤세범)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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