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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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5.06.15 10:31
  • 호수 7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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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바라보면 좋을텐데…

▲ 신성리갈대밭 정자
신성리 갈대밭 금강변에 있는 정자는 탁 트인 호수를 바라보며 시원한 강바람을 쐴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강을 등지고 있어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강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작은 일이라도 이용객의 입장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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