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 차례 이 지면을 통해 지적돼 왔지만 고쳐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23일 추석 직전 비인면 장포리 할미섬 앞이다. 이곳은 사리 때 만조시 물에 잠기는 곳이다. 8월 보름사리 때 밀물에 다 휩쓸려 바다로 갔을 것이다. 비닐류가 타고 나면 독극물인 다이옥신이 배출된다. 이 앞바다는 김양식장이다. 저 재들은 결국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셈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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