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청소를 통해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한여련 회원들과 내도둔 어촌계원들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서천서부수협분회(분회장 김세옥)는 지난 10일 내도둔 어촌계와 함께 비인항 방파제 일대에서 버려진 폐어망과 어구, 일반쓰레기 등 5톤 가량을 수거했다.김세옥 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바닷가에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청결한 어촌환경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구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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