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국도 4차산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당정교차로를 항공에서 본 모습이다. 어메니티복지마을로 통하는 617번도로와 교차하며 한꺼번에 3개의 교차로가 생겼다. 화산리 고갯길이 시작되는 지점이어서 사고 위험도 매우 높다.주민들은 입체교차로를 요구하며 매일 이곳에서 시위를 벌이고 잇다.<사진제공 / 당정리 김문규씨>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