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24주년, 뉴스서천에 바란다
■ 창간 24주년, 뉴스서천에 바란다
  • 뉴스서천
  • 승인 2023.10.13 11:18
  • 호수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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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밝혀주는 등불 되어주길

김기웅 / 서천군수
김기웅 / 서천군수

냉철한 비판의식으로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뉴스서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군민의 알권리와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우리 군은 지역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뉴스서천은 그러한 역할을 뛰어나게 수행해 오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난 24년 전, 뉴스서천이 작은 발걸음으로 세상에 첫걸음을 내디뎠을 때부터 뉴스서천은 객관적인 진실과 사실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가치 있는 뉴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뉴스서천의 성장과 발전은 고종만 대표님의 리더십과 임직원분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오랜 세월 동안 일관된 가치를 바탕으로 뉴스서천이 창간될 때의 그 원칙을 오늘에도 끝까지 지켜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뉴스서천이 항상 정론직필의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시대에 앞장서 정보의 진리를 추구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민선82년 차에 접어든 우리 군도 지난 1년간 마련한 서천 발전의 기틀을 토대로 기동력과 정확한 판단력 그리고 무언가를 이루려는 집념과 신념으로 주저하지 않고 차근차근 실행하겠습니다.

늘 그래왔듯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이라는 비전을 마중물 삼아 군민들이 행복한 서천을 만들어 가는 우리 군은 긴 여정에 뉴스서천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잘사는 군민 살고싶은 서천을 만들어 가는 그 길에 뉴스서천의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우리 군은 소중한 제언에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군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소통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뉴스서천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공명정대한 보도로 지역민에게 늘 사랑받고 가까운 곳에서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김경제/서천군의회 의장
김경제/서천군의회 의장

언제나 공정하고 정의로운 시각으로 5만 서천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는 뉴스서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금 이 순간에도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여론형성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계신 고종만 대표님을 비롯한 뉴스서천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1999년 창간 이래 뉴스서천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이 중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뉴스서천은 지난 24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지역의 창언정론(昌言正論)’으로서 언제나 공정하고 올바른 보도를 통해 군민께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실 수 있도록 도왔으며, 건전한 지역 여론을 조성해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지방자치 실현과 군의 발전에 이바지해왔습니다.

마치 소나무와 같은 올곧음으로 헌신해오신 뉴스서천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를 굳건히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우리 서천군의회에서도 그동안 뉴스서천에서 해오신 것처럼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우리 군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서천이 될 수 있도록 민생의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군민 한분 한분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24주년, 언제나 서천군민의 대변자로 서천군의 밝은 미래를 함께할 뉴스서천에 힘찬 성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

김병관/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병관/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그간 켜켜이 쌓인 스물 네 개의 나이테는 <뉴스서천>의 역사이자, 지역 참언론의 여정이었습니다.

<뉴스서천>은 생동감 있는 기사로 군민들의 귀와 입 역할을 담당하며 24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여론 형성과 각계각층의 소통과 화합에 크게 이바지 해 지역문화 발전을 선도해왔습니다.

아울러 균형 잡힌 시각과 농도 깊은 분석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다루고, 현장과 호흡하며 서천의 미래를 위한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천교육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힘을 더할 땐 더해주고 미흡한 부분은 엄중히 지적해 바람직한 방향에 함께 해주시는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미래를 알차고 보람있게 살아갈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만드는 서천교육에게 <뉴스서천>이 언제나 함께 일 것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온 고종만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구현, 건강한 지역문화 조성, 지역개발 선도라는 주민들의 희망을 담은 지역정론 <뉴스서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보여준 정론직필의 올곧은 메아리가 서천을 넘어서 온 세상 가득 울려퍼져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군민의 신뢰받는 언론 되길

 

구슬환/서천경찰서장
구슬환/서천경찰서장

먼저, 뉴스서천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우리 지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애써 오신 고종만 대표님을 비롯한 뉴스서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뉴스서천은 그동안 우리 지역 구석구석의 생생한 소식과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며, 지역의 현안과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보도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정한 사회 조성에 이바지하여 왔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등 늘 서민과 함께하고, 문화·환경 등 서천의 가치를 알리고 높이는 일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우리 고장 서천에는 아직도 치안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당부드리며,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서천군민들의 올바른 눈과 귀, 그리고 사회의 경종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지역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서천경찰도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드리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사회의 요구와 주민의 부름에 빠르고 예민하게 응하겠습니다.

창간 24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군민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먹고 더욱 성장·발전하는 뉴스서천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많이 담기를

전익현 /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전익현 /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뉴스서천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스서천은 서천의 대표지역신문으로서, 서천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뉴스서천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뉴스서천은 앞으로도 서천의 대표지역신문으로서, 서천의 소식을 더욱더 충실히 전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역의 현안을 심층적으로 보도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더욱더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역의 청년과 여성,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더욱더 많이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뉴스서천은 서천의 지역신문으로서, 서천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다시 한번 뉴스서천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뉴스서천은 지역의 지역신문으로서 더욱더 발전해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주민의 편에서 올곧은 신문이 되길

신상애/서천지속가능협의회 대표
신상애/서천지속가능협의회 대표

항상 주민과 함께 하는 신문뉴스서천의 창간 24주년을 매우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뉴스서천은 19991011일 창간호를 발행했습니다. 그 당시 뉴스서천은 거대 자본이 참여하게 되면 그 자본에 종속될 수 있기에 언론 민주화를 위해 소액시민이 참여하는 소액 시민주주 중심의 신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신문이라는 이념이 담긴 내용을 매회 신문 1면에 상징처럼 기재하고 있습니다. 즉 창간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힘없는 사람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주민의 편에서 올곧은 신문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명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2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숫자 24가 의미하는 바는 우리 일상 생활과 매우 밀접합니다. 우리의 하루는 24시라는 시간 속에 매일 반복적인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1365일이라는 날짜속에 24개의 절기를 나누어 큰 틀속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숫자 24가 시사하는 바는 지역언론으로 124절기 속에 매일 24시간 힘없고 낮은 곳에 있는 주민의 입장에서 보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뉴스서천은 지역현장 곳곳을 누비며 생생한 현장 기사와 지역민심을 주민들에게 신속 공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즉 그 결과 뉴스서천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민선 8기의 슬로건인 잘 사는 군민 살고 싶은 서천, 서천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기웅 군수의 성공적인 군정을 위해 언론사로서의 아낌없는 조언과 주민들의 민심을 잘 전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민의를 대변하는 서천군의회가 지역민과 행정기관의 가교에 중추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언론사로서의 역할도 부탁드립니다.

서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언론사로서 지역을 선도하며 약한 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민에게 변함없이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견인차 역할을 하는 풀뿌리 언론

 

임호빈/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임호빈/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뉴스서천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스서천은 정론직필의 선두적인 언론사로서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으며 공동체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여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서천의 물결이 삶터 곳곳에서 출렁거리며 희망의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중간 매체로서의 역할도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올바른 언론 문화를 정립하며 우리 군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뉴스서천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는 반가운 신문

박병문 / 전 전농충남도연맹 부의장
박병문 / 전 전농충남도연맹 부의장

스마트폰이 온 국민에게 보급되어 정보화 사회라 일컫는 요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많이 이용하는 것은 유튜브라고 봅니다.

저 또한 유튜브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장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단 몇십분으로 편집하여 설명까지 해 주니 이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하지만 진실되지 못한 또는 악의적으로 만들어지는 유튜브 영상도 상당히 많습니다. 뉴스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농촌에 젊은이를 찾아보기도 힘들지만 어쩌다 만나는 젊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지면 신문은 거의 보지않는다 합니다.

어디 젊은이들 뿐일까요? 50~60대의 가정을 보면 농관련 신문과 지방지들이 있는데 비닐이나 띠지를 풀지않고 버리는 사람도 상당수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오는 뉴스서천이 참 반가운 친구와도 같습니다. 그중 자연환경에 대한 글들은 단 한글자도 놓치지 않고 마음에 담아둡니다. 기후위기를 남 얘기처럼 여기던 이들도 칠월 한 달간의 긴 장마와 가을에 예고없이 찾아온 제 2의 장마를 겪으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특히 올 8월부터 방류하기 시작한 후쿠시마 핵오염수를 두고 지구의 우물에 독을 풀었다고 말합니다. 거대한 바다에 소량의 핵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이니 별것 아니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지구는 이미 오염될 대로 오염되었기 때문에 기후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지구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머지않아 큰 재앙으로 다가올겁니다. 환경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뉴스서천이 큰 몫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체의 혈액과 혈관같은 언론이 되어야

 

한완석/뉴스서천 독자평가위원회 위원장
한완석/뉴스서천 독자평가위원회 위원장

세상의 조직과 사회구조는 인간의 신체 구조와 같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물과 혈액이 없으면 수명을 다한다.

인체는 세포로 모인 75조 개의 세포조직의 기본단위와 기본조직인 상피, 근육, 신경, 결합조직으로 이뤄진다. 인체조직은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우리 사회도 이와 같아 사회조직망과 공조직 망과 수많은 사회구조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 등 그 모두가 중요하다. 이미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구조는 신체의 구조와 같이 조직화되어 있다.

사람의 신체가 정상작동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혈관과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한다. 정상적인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떤 일과 운동 그리고 사회관계 등을 형성하느냐에 따라 건강한 혈액이 결정된다. 사회구조 역시 사람의 신체 혈관처럼 조직화되어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어느 한 부분부터 망가지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암덩어리로 존재하게 된다..

협심증, 심부전증, 심근경색, 뇌졸중, 뇌경색, 각종 마비와 암 등처럼 혈액순환을 책임지는 혈관과 혈액의 질과 양과 관계가 있다.

이와 같이 비정상적인 혈관과 질이 좋지 않은 혈액을 가진 각종 질환을 가진 언론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고, 돈과 권력 앞에 부역하는 언론이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으며, 그런 언론을 이용하는 권력들이 있기에 이미 사회구조는 그들에 의해 치유할 수 없을 정도의 각 종 질환에 병들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병들어 있는 언론의 구조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은 건강한 피와 같은 조직원과 사회구성원이다.

또한 건강한 혈액과 같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과 혈관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언론이다.

익숙함은 과거에 맛본 만족감을 희미하게 만들고, 더 이상 탐구하지 않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지 못한다. 무뎌졌기 때문이다. 아픈 것에 익숙해지면 병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24년을 양심을 팔지 않고 굳건히 지켜온 뉴스서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뉴스서천의 창립 23주년을 맞아 건강한 피와 혈관과 같은 역할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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