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 주민 안춘화씨 서면 월리 마을 안춘화 씨가 취약계층을 위한 써달라며 백미 80㎏를 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서면 나눔의 꽃 29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안춘화·김학연 부부는 쌀농사 지으면서 생산한 쌀을 해마다 기부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취약계층 4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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