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서천지회(회장 황미자)는 8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봉사 중 화상을 입은 고 아무개 비인면 부녀회장에게 전달해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한국여성소비지연합 서천지회에 따르면 화상을 입은 A아무개 부녀회장은 9월2일 다사2리 마을에서 마을주민을 위한 국수 봉사 중 국수를 삶던 솥이 엎어지면서 중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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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서천지회(회장 황미자)는 8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봉사 중 화상을 입은 고 아무개 비인면 부녀회장에게 전달해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한국여성소비지연합 서천지회에 따르면 화상을 입은 A아무개 부녀회장은 9월2일 다사2리 마을에서 마을주민을 위한 국수 봉사 중 국수를 삶던 솥이 엎어지면서 중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