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사랑후원회(회장 김용찬)가 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200팩을 전달했다. 김용찬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이웃의 정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 삼계탕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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