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모임인 친우회에서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회장 장건용)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친우회 회원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지역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고향 발전에 늘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초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모임인 친우회에서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회장 장건용)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친우회 회원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지역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고향 발전에 늘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