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26일부터 7월 1일까지 2025년도 상반기 초대작가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서천 출신 작가 이미선의 개인전으로, ‘내면과 외면의 경계: 이미선의 추상적 탐구’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전시는 7월 1일(화)까지 6일간 이어졌으며, 문화원 전시실을 찾은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다.
개막식에는 김기웅 군수와 전익현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여러 기관단체장,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군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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