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여성자율방범대(대장 김용자) 현판식이 지난 3일 방범대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현판식을 갖은 판교여성자율방범대는 그간 사무실이 없어 남자 자율방범대의 사무실을 함께 사용해 왔으며 총 17명의 회원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지역치안을 위해 활동중에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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