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면 백사마을(이장 김용구)은 지난 18일 마을회관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인을 공경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김이장은 이 자리에서 “백사마을 주민들이 화합을 이루어 잘 사는 동네를 만들자”며 주민들의 단합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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