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와 신경과 전문 지식 전달
내과와 신경과 전문 지식 전달
  • 편집국 기자
  • 승인 2005.10.21 00:00
  • 호수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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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분야 확대

   
뉴스서천이 창간6주년을 맞아 의학칼럼의 분야를 확대하고 새로운 필진을 위촉했다.


그동안 매주 김성기 칼럼위원이 소아과 분야의 칼럼을 써 왔으나 다음 달부터 내과와 신경과로 확대해 폭넓은 의학전문 지식을 전달한다.


내과 분야 칼럼은 김갑현 내과 전문의, 신경과 분야는 양재훈 신경과 전문의를 새롭게 의학칼럼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로써 매월 첫 주에는 내과, 둘째 주에는 신경과, 셋째·네째 주에는 소아과 분야 칼럼을 선보이게 됐다.


김갑현 위원은 조선대학교 의과대를 졸업, 국립경찰병원에서 인턴을 수료했다.


삼성서울병원 내과 전공의 수료와 전문의 취득,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대한내과학회, 대한 소화기학회 정회원이며 대한 노인병학회 회원으로 현재 서천군보건소에서 의술을 펼치고 있다.


양재훈 위원은 연세대학교 의과대를 졸업,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인턴을 수료했다. 역시 동 병원에서 신경과전공의 수료 및 전문의를 취득했다.

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이며 대한 뇌졸중학회, 대한 수면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천군보건소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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