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 로타리클럽 박재수님을 칭찬 합니다.
어떤 사회든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굴러 갑니다.
서천에서 서울종합장식을 경영 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보이지 않게 나눔의 기쁨마저도 겸손 할 줄 아는 많은 좋은 사람들 중 박재수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어려운 이웃의 일이라면 서슴없이 자기의 대가를 포기 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미련 해보이겠지만 자기안의 기쁨과 행복을 안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가 그곳에 함께 한다는 것은 축복 이라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미움을 모르는 사람이지요.
선배. 동료. 후배. 가족. 누구나 사랑 할 줄 아는 삶의 기술이기도 하겠지만 심성이 그러하지 못하다면 힘들겠지만 그는 힘들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박재수 님 은 오늘도 어느 곳에선가 미소 지으며 참 열심히 하루를 무던하게 최선을 위해 올인 하고 있겠지요.
그리고 누군가 에게 기쁨을 주고 있을 것이기에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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