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더하는 비인’제4호로 선정된 비인 동백주유소 신두순 사장 비인면 동백주유소 신두순 사장이 지난 9일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행복을 더하는 비인’ 제4호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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