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엄마(김화숙·31·마서면 월포리)와 시장에 나와 딸기를 고르는 아이(방건호·5)가 카메라에 잡혔다. 김화숙씨는 “딸기를 보니 봄이 성큼 눈앞에 다가온게 느껴진다”고 했다. <세상속으로>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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