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까지 점령한 공사현장 건축자재 ‘안전무방비’
인도까지 점령한 공사현장 건축자재 ‘안전무방비’
  • 김구환 프리랜서
  • 승인 2017.05.03 12:49
  • 호수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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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신창리 공단주유소 맞은편 빌라건축 공사현장에서 인도를 점령한 체 건축자재들을 버젓이 쌓아놓고 사람의 통행을 차단하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기관의 강력한 단속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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