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뉴스서천에 바란다
창간 25주년, 뉴스서천에 바란다
  • 뉴스서천
  • 승인 2024.10.11 20:00
  • 호수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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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동행

▲김기웅/서천군수
▲김기웅/서천군수

뉴스서천은 1999년 창간 이래, 서천의 정론지로 자리 잡으며 우리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습니다.

오늘날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노력해 주신 뉴스서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뉴스서천은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눈과 귀로서 지역의 크고 작은 이슈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며, 건강한 비판과 분석을 통해 서천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25년의 발자취는 서천의 역사 그 자체이자, 우리 주민들의 삶의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뉴스서천은 지역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야말로 뉴스서천이 단순한 언론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게 한 중요한 이유일 것입니다.

또한, 뉴스서천은 서천의 자연과 역사적 자산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역사를 알리며 주민들로 하여금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서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뉴스서천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며, 지역 경제 정책을 신속하게 보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일조해주셨습니다.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뉴스서천은 한결같이 정론직필의 자세를 지켜왔습니다. 그동안 뉴스서천이 보여준 헌신과 책임감, 그리고 서천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되리라 믿습니다. 서천군 역시 뉴스서천과 함께 협력하며,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뉴스서천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천군은 앞으로도 뉴스서천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서 늘 동행할 것입니다. 뉴스서천이 서천의 자랑으로 남아 더욱 빛나는 50, 100년의 역사를 써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정론직필의 올곧은 메아리 널리 퍼지길

김흥집/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흥집/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그간 켜켜이 쌓인 스물 다섯개의 나이테는 <뉴스서천>의 역사이자, 지역 참언론의 여정이었습니다.

뉴스서천은 마을과 학교가 하나 되는 교육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친근하게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널리 홍보해주는 대표적인 언론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창간 25주년의 의미가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아울러 균형 잡힌 시각과 농도 깊은 분석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다루고, 현장과 호흡하며 서천의 미래를 위한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뉴스서천은 군민 생활 전반에 걸친 참신한 기획과 앞서가는 정보 제공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21세기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학생들의 창의융합교육 활동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미래를 알차고 보람있게 살아갈 꿈과 희망을 주는 존중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희망서천교육에게 <뉴스서천>이 언제나 함께 일 것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온 고종만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구현, 건강한 지역문화 조성, 지역개발 선도라는 주민들의 희망을 담은 지역정론 <뉴스서천>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보여준 정론직필의 올곧은 메아리가 서천을 넘어서 온 세상 가득 울려퍼져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군민의 편에서 중심 잡아주길

▲김경제/서천군의회 의장
▲김경제/서천군의회 의장

우리 군의 동반자로 서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군민의 민심을 대변해 온 뉴스서천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언론의 위기 속에서도 서천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고종만 대표님을 비롯한 뉴스서천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뉴스서천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구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서천은 우리 군의 소식을 누구보다 발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었고,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 여론형성 및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과 소통했으며, 지역의 미담 하나도 소중히 전달하는 우리 군의 대들보 같은 신문입니다.

지난 2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발로 뛰며 군민을 위해 노력해주신 뉴스서천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편에서 잘한 것은 칭찬하고 고쳐야 할 점은 꾸짖는, 우리 군의 대표 신문으로 중심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서천군의회 역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지나치지 않고 군민의 일꾼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천군과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변함없이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뉴스서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뉴스 서천창간 25주년을 축하하며
 

유봉현/서천경찰서장
유봉현/서천경찰서장

먼저, 뉴스서천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냉철한 비판의식을 잃지 않고 생생한 지역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애써 주신 고종만 대표님을 비롯한 뉴스서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뉴스서천이 창간 후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밝히는 일에 앞장서 왔던 것처럼,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민의 정서와 소식을 생생하게 담아 전달하는 대변자 역할과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선구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서천경찰도 사회적 약자 보호, 평온한 지역 치안유지를 통해 지역민이 더욱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스서천이 민의를 대변하며 지역민들의 가장 가까운 벗으로 남아주시기를 바라며, 전국의 지역신문을 선도해 나가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5주년을 축하하며, 뉴스서천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 언론은 지방 자치의 한 축

신영호/충남도의회 도의원
신영호/충남도의회 도의원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신문뉴스서천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 오신 고종만 대표님과 허정균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 25주년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해건강한 지역공동체’,‘ 건강한 지역문화’, ‘지역개발 선도에 앞장서 온 뉴스서천은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삶의 터전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오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으며, 지역사회 공동체의 따뜻한 미담을 전하며 우리 군민들을 미소짓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획연재, 특집 등 기획취재를 통해 우리 지역의 환경, 문화예술, 역사를 되짚어 보고 대안을 제시해 나가며, ‘할말은 하는 신문, ’타협하지 않는 신문으로 당당하게 행동하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올 한해 우리 서천은 참으로 많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군민들의 저력으로 잘 이겨내 왔습니다.

뉴스서천 가족 여러분! 지역 언론은 지방자치시대의 한 축으로서 그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옳은 방향 제시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중심에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주민들에게 더욱더 사랑받으며 발전해 나가는 뉴스서천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권력과 자본의 부조리에 더 날카로운 시선을

▲강성진/민주노총 서천군위원회 대표
▲강성진/민주노총 서천군위원회 대표

서천군 민주노총 노동자들을 대표하여, 뉴스서천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들이 나서 소액주주들의 힘으로 창간된 뉴스서천은 그 자체로 풀뿌리 언론의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무엇보다, 창간 이후 25년 동안 노동자, 농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취재와 보도를 해온 뉴스서천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최근 많은 노동자가 윤석열 정권의 탄압과 자본의 불균형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재계 대변자를 자처했습니다. 부자 감세로 세수는 평크나고, 부족한 세수는 사회적 약자들의 지원 예산을 삭감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지만, 임금은 제자리입니다. ‘법치는 노동조합 탄압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건폭’ ‘카르텔이라는 오명으로 건설노동자가 억울함으로 분신하여 산화한 일도 있었습니다. 서천의 민주노총 노동자들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워가고 있습니다.

뉴스서천이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조명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풀뿌리 언론의 자긍심으로 권력과 자본의 부조리에 더 날카로운 시선으로 감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뉴스서천의 25년 역사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길 바랍니다. 뉴스서천의 노력과 헌신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뉴스서천이 되길 기원합니다.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 포용하는 신문사

▲최명규/서천문화원장
▲최명규/서천문화원장

창간 25주년을 맞은 뉴스서천에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25년 동안 여러분은 지역사회와 군민들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독자들과의 소통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언론 활동을 넘어,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을 형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여러분의 신문은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진정한 이해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각종 이슈에 대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회의 신뢰를 얻고, 독자들과의 신뢰를 쌓아온 모습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 모든 성장은 여러분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 덕분이며, 그 결과로 얻은 오늘의 성과는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25년의 역사를 가진 신문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언제나 도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정보의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콘텐츠 강화와 다양한 소셜 미디어 활용이 중요할 것입니다.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그들의 목소리와 관심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포용하는 신문사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보도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반영하는 것은 오늘날 언론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진실과 공정을 지키며,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문사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신문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모두의 이야기가 담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세요

▲임호빈/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임호빈/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뉴스서천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스서천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다양한 지역 소식과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있습니다.

일 가정의 양립을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서천희망의 물결이 삶터 곳곳에서 어우러져 양성평등 인식개선 및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사회적 참여 분위기 조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성단체가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여성 지도자들의 시대에 맞는 사고의 전환과 능력 배양으로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후위기 앞에 놓인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지구 온도 1.5도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에 여성들이 앞장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여성단체가 충남탄소중립생활실천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이 되도록 또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는 풀뿌리 언론, 뉴스서천이 되어주세요.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올바른 언론 문화를 정립하며 우리 군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며, 뉴스서천의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 그라운드의 진정한 악동

한완석/뉴스서천 독자평가위원장
한완석/뉴스서천 독자평가위원장

25살된 청년 뉴스서천, 지역사회 그라운드의 진정한 악동, 이라고 부르고 싶은 언론이다. 24살 청년기의 뉴스서천 생태기는 힘들지만 힘차다. 진정한 인간 승리의 대표 주자들은 많이 존재한다. 존경을 표하고 싶다.

우루과이 축구 영웅 중 한 사람으로 2002년 월드컵에 출전했던 대표주자 다리오 실바는 우루과이 공격진을 이끌었던 저돌적인 스트라이커이자 해결사였다, 그라운드의 악동이었던 그가 2006년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해 선수생명을 잃고 기자들의 인터뷰에서 신께 감사드리고, 내 축구 인생 초기에 이런 시련을 주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빛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신 대해 오히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고 2007나에게는 두팔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며 카누선수로 전향을 했고, 2009년에는 의족을 끼고 친선축구경기에 나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수많은 관중들의 기립박수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된 선수이다.

모든 일에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공존 하듯이 힘든 순간을 이겨야만 옳고 바른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오롯이 자기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상대에게 바라는 순간, 관계는 틀어지기 마련이다.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을 때, 비로소 관계는 건강하고 공정해 진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역사가 판단할 것이다. 뉴스서천은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한 선택을 힘들어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꿈꾸고, 다시 웃으며, 다시 희망을 주는그런 지역 언론이 되었으면 한다. 많은 주민들과 독자들은 다시 희망을 주는 그런 뉴스서천을 원할 것이다.

지역사회의 그라운드 악동, 뉴스서천은 대표주자의 정론지이다.

권력과 돈에 굴하지 말고 지역사회의 진정하고 공정한 악동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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