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금강하구둑 놀이시설에서 예비 신랑신부가 사진촬영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온갖 시련 속에서도 이들 예비 신랑신부가 항상 사랑과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길 기원한다. <세상속으로>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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