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개나리가 활짝핀 거리에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이 카메라에 잡혔다. 학교에서 배운 '개나리' 동요를 연신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낀다. <세상속으로>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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